네티즌 58%는 경제적 부담과 친척 잔소리 등 스트레스 때문에 올해 추석에는 고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1일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이 지난 8월18일부터 31일까지 고객 1천288명을 대상으로 추석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 추석 고향에 가겠다'고 응답한 네티즌이 42%에 머물렀다. 반면 '집에서 휴식'(36%)과 '국내여행'(12%), '해외여행'(6%), '문화생활'(4%) 등 고향에 가지 않겠다는 응답자는 과반수를 넘었다.